화면이 접히는 스마트폰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삼성과 LG 등 선두 디스플레이 업계가 폴더블 디스플레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이르면 내년에 이 패널이 탑재된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이란 전망이다. ​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휘어도 제품 구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의 최고점으로 불린다.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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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129171322&type=de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