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X(텐) 핵심 기능을 계승한 보급형 모델을 추가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애플인사이더 등 주요 외신은 애플이 '리스본', '항저우'라는 코드명으로 아이폰X 보급형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인사이더는 “중국 공급망의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X 핵심 기능을 담은 2018년형 보급형 모델이 출시된다는 소문이 전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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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m/20171020000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