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 바다폰이 출시 한 달 만에 ‘글로벌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그동안 삼성전자가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스마트폰이 반년 이상 걸려 100만대를 돌파한 경우는 있었지만 최단 기간인 4주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갤럭시S 역시 국내 소비자 판매량을 포함한 해외 공급량이 4주만에 100만대를 넘어섰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7090141&mc=m_012_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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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폰도 잘팔리네요. 삼성의 기존 터치 피쳐폰이 전부 바다 플랫폼으로 바뀌어 출시된다고 한다면 물량을 무시는 못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