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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AT&T 홈페이지 허점을 통해 약 14만 개의 아이패드 사용자 e메일 주소와 사용자 식별카드(SIM)의 ID 번호를 빼낸 해킹은 사실 애플을 겨냥한 것이라는 게 美 보안 전문가들의 시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