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악성 앱으로 논란이 됬던 배경화면 앱을 다시 마켓에 원상복구시켰다고 합니다. 개발자는 구글이 불필요하게 접근하고 있는 데이터가 있긴 하지만 악의적인 코드가 있지는 않다고 결론지었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베스트 프랙티스 팁을 주었다고 하네요.


http://phandroid.com/2010/08/04/malicious-wallpaper-app-deemed-not-so-malicious-afte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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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사건이 되진 않았지만 최악의 사건이 나올수 있는 가능성은 보여줬다고 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