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북미에서는 저렴한 실속형 스마트폰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출시하면서 '오바마 대통령도 사용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면서 고가 정책을 펼쳤죠.

sk의 이런 행태를 보고서 진짜로 어이가 없었습니다.(단지 협상이 잘 안되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데 카메라 사용권한까지도 관리자가 관리할 수 있다니, 기업용으로는 정말 멋지군요.

아..북미에서는 그렇군요. 

BIS 보다는 BES 쪽 제한사향이 더 많은데.. 자잘한것까지 합치면 보안정책이 몇백가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블랙베리 세미나에서 텔스크 담당자한테 들었네요..)

카메라 사용권한을 관리자가 제어할 수 있다는거...별거 아닐수 있지만, 보안을 중요시하는 사용자들에게는 굉장히 메리트 있는 기능일 것 같네요.

블랙베리는 프리미엄 재품이 맞습니다. 

그리고 블랙베리 실속형 스마트폰으로 이라는데 제가 아는 사람들은 볼드를 다 사용합니다.

볼드는 블랙베리에서 가장 상위 클래스고 커버 투어 이런게 있는데 이것이 저가용 입니다. 기능이 하나씩 빠진 제품이져.

블랙베리의 가장 장점은 제가 알기로는 메신져 블랙베리 전용 메신저 기능으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메신저가 있어서 블랙베리가 비지니스 폰으로 된것이져.

기능은 블랙베리 고유의 핀번호를 입력하면 상대방이 친구등록이되서 전세계 어디있는 사람이랑 문자처럼 대화를 할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기능에 대해서 전용 요금제를 등록 해놨고요.

skt에서 블랙베리가 비싼이유는 비지니스폰으로 생각하고 보급형 모델이아닌 볼드만을 출시해서 비싼것입니다.

비지니스를 한다면 핸드폰 하나 격은 아무렇지도 안게 생각하겠져.

skt는 블랙베리를 보급형 모델로 생각안하고 프리미엄 비지니스 제품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볼드만을 출시하고 가격도 활인을 하지 안는 정책을 사용하는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