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운용체계(OS)보다 ‘안드로이드’의 미래 성장 잠재력이 더 큽니다.” 일본 제1 이동통신사업자 NTT도코모가 구글 OS(안드로이드)를 들고 시장 지배력 수성의지를 다졌다. 지난 4월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로 역공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 안에 삼성전자 ‘갤럭시S’를 포함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7개를 내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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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NTT도코모, 미국의 버라이즌, 중국의 차이나모바일, 한국의 SKT 각국의 1위 사업자는 일단 안드로이드로 방향을 잡은 상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