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새로운 소식 -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폰, 바다폰, 태블릿 새로운 소식
(글 수 12,533)
관련 기사 링크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portal=001_00001&id=200912210305
정부가 ‘손안의 PC’로 불리는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활성화할 의지를 밝히면서 휴대폰 산업은 물론이고 무선인터넷 산업도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을 전망이다.
내년은 스마트폰 활성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의 정책 드라이브와 통신업체의 시장 공략이 맞물리면서 무엇보다 무선인터넷 시장이 급속도로 커질 전망이다.
----------------------------
아무래도 공공부문에서 정책적으로 밀어주면 한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가지 정부기관의 기능들이 스마트폰 용으로 개발되도록 유도가 된다면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리라 생각됩니다.
일단(?), 좋은 뉴스네요.
2009.12.22 19:23:33
내년에는 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정말 제대로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실 5~6년전부터 활성화하겠다는 말만 많았지 제대로 이루어진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2009.12.23 20:41:26
아 그렇군요. 분야마다 좀 다른가보네요. 전 모바일쪽이 아니고 IPTV쪽이거든요.
실은 방송스펙(MHP,ACAP,OCAP)이 기술을 따라 주지 않아서 제공되는 서비스도 별로 없고 .. 셋톱박스의 사양도 많이 떨어져 정부여당에서 떠드는것 처럼 만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원사업들을 했었는데요. 저는 스마트폰에도 이와 같은 정책이 반영되지 않나해서 관련기사를 소개했습니다.
위에 업계분들의 말에 더 신뢰가 가는군요. 그래도 스마트폰 시장은 IPTV처럼 인큐베이팅이 필요한 사업이 아닌것 같긴 하네요. 스스로 자생해서 큰 파도가 생기는 그런 업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회색님께서 하신말(5,6년전 부터..)이 살짝 맘아프게 하네요. ^^;
실은 방송스펙(MHP,ACAP,OCAP)이 기술을 따라 주지 않아서 제공되는 서비스도 별로 없고 .. 셋톱박스의 사양도 많이 떨어져 정부여당에서 떠드는것 처럼 만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원사업들을 했었는데요. 저는 스마트폰에도 이와 같은 정책이 반영되지 않나해서 관련기사를 소개했습니다.
위에 업계분들의 말에 더 신뢰가 가는군요. 그래도 스마트폰 시장은 IPTV처럼 인큐베이팅이 필요한 사업이 아닌것 같긴 하네요. 스스로 자생해서 큰 파도가 생기는 그런 업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회색님께서 하신말(5,6년전 부터..)이 살짝 맘아프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