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최고 풀터치스크린폰’으로 불리는 삼성전자의 ‘T*옴니아(사진)’가 2만대 판매고를 넘어섰다.  출시 한 달이 안 돼 달성한 성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25일 삼성전자와 SK텔레콤에 따르면 T*옴니아폰은 일반에 판매를 시작한 지 27일 만인 23일 현재 총 2만50대가 개통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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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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