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웨이가 애플 ‘아이폰14’ 공식 발표를 앞두고 프리미엄폰 신작을 공개했다. 하지만 5G가 아닌 4G만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는 지난 6일 온라인 발표회를 열고 하반기 프리미엄폰 신작 ‘메이트50’, ‘메이트50 프로’ 등을 공개했다. 애플이 오는 8일(한국시간) 새벽 ‘아이폰14’를 공개하는 시점에서 발표한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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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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