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 울트라’가 유럽의 주요 소비자 전문지들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으며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독일 스티바(StiWa), 네덜란드 컨슈멘텐본드(Consumentenbond), 덴마크 탱크(Taenk) 등 유럽 내 소비자 전문지는 최근 스마트폰 평가에서 갤럭시S21 울트라를 1위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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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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