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20년 2월 갤럭시S11과 함께 새로운 무선 이어폰을 공개한다. '갤럭시 버즈 플러스(가칭)'로 불리는 이 제품은 애플을 견제하기 위해 '에어팟 프로'처럼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품었다. 선도하는 애플과 추격하는 삼성전자 그리고 그 뒤를 따르는 샤오미, 리얼미, 구글…. 2020년 글로벌 무선 이어폰 시장이 한층 더 뜨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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