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 갤럭시S11에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1억800만화소 카메라의 성능이 공개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IT매체 폰아레나는 “모든 단말 가운데 가장 높은 해상도를 구현하는 스마트폰”이라며 샤오미 미노트10이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미노트10에는 삼성전자의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 이미지센서가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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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1 렌더링. /사진=온리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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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폰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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