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차세대 스마트폰에 고속충전 기능이 탑재된다. 화웨이는 슈퍼차지(고속충전) 기술 인증 획득을 위해 글로벌 시험인증 기관인 독일 티유브이라인란드(T〃V Rheinland)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화웨이 관계자는 “슈퍼차지는 향후 출시될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탑재, IFA 2017에서 공개한 인공지능 모바일 칩셋 기린 970과 스마트폰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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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스마트폰에 슈퍼차지 기술이 적용된 모습.>


http://www.etnews.com/20170911000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