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5일 국내 출시하는 프리미엄폰 '갤럭시노트8'에 첫 탑재되는 '듀얼카메라'가 중저가형 '갤럭시J플러스(+)'에도 탑재된다. 4일 삼성전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듀얼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J+를 공개했다. 선출시국은 스마트폰 신흥국으로 주목받는 태국으로, 9월 17일까지 사전판매된다. 이후 22일 정식 출시된다. 갤럭시J7+ 출고가는 1만2900바트(약 43만6000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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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중저가형 '갤럭시J플러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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