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일명 '아이폰나노'로 불리는 저가형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란 추측 기사가 사라지지 않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또 하나의 외신 보도가 등장해 주목된다.

이번 보도는 전자 부품 업체 관계자들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씨넷뉴스는 이코노믹데일리뉴스를 인용해 대만 반도체 업체 TSMC와 UMC가 애플과 아이폰나노용 칩 생산을 위한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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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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