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001:스페이스오딧세이'에 등장하는 단말기를 법정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   루시 고 美북부캘리포니아지법 판사가 애플과 특허침해 소송을 진행중인 삼성에 대해 이런 명령을 내렸다.    올씽스디지털은 2일(현지시간) 루시 고 판사가 삼성이 '애플 아이폰을 베끼지 않았다'는 증거로 영화속 태블릿을 제시하려는 데 대해 이를 허용치 않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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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803071332


판사가 하는 것을 보니 결과는 정해진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