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214091525&type=xml
SK텔레콤의 넥서스S 출시가 여전히 쉽지 않은 모습이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묻혀 뉴스 메이커로써의 무게감이 확 줄었다.
진짜 일부러 갤2 나오기 전까지 못나오게 한게 맞나보네요.
(SK에선 지들거 못넣으니 막고, 삼성은 갤2 팔려고 막고)
아 작년 12월에 나온게 아직도 못나오고 있다니
진짜 우리나라 통신시장은 정상이 아닙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광고는 참 훈훈하게 잘만 찍으면서, 실제로는 완전 악덕 담합쟁이들이네요.
마켓팅 전략같은거 무시하고 최대한 빨리 출시해주는 통신사가 하나쯤은 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디자이어HD는 나름 빨리 나온편입니다. 얼마전에 TELUS 인가에서 디자이어HD가 정식 출시되었죠. hTC가 나름 울나라에서는 꽤 빠르게 출시해준편...
접속중// 일반인이란건 얼리어답터나 매니아가 아닌 일반적인 소비성향을 가진 사람을 말하는 거며 겔스란 말이 나온건 내 댓글에서도 알수 있듯이 넥s랑 스팩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이며 삼성이란 말이 나온건 좋게 말해 삼성의 마케팅 능력은 국내에선 절대적이기 때문이네요.
자...삼성이 좋아서 겔스쓰는 사람=뭣도 모르는 일반인들 이라는 성급한 판단을 내리고 예의없는 댓글을 단건 당신의 트라우마 때문일까 당신의 선입관 때문일까요??
전혀 저런 의도없이 글 썼다가 이런 황당한 댓글 달린거 보니 참....그리고 그런 말투로 타인의 말투를 논하는 안하무인은 댁내에서만 저지르시길.
지금 시점에서 넥S의 매리트(일반유저)가 많이 떨어져 버린건 사실인듯..; 갤스2가 오히려 사용자 입장에서는 훨씬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