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전문 분석가 밍치궈 애널리스트가 향후 아이폰 카메라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고 애플인사이더 등 주요 외신들이 최근 보도했다. 그는 보고서를 통해 2022년 아이폰 카메라는 자동초점(AF) 기능을 담당하는 보이스코일모터(VCM)를 렌즈와 통합시킨 유니바디 디자인이 채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일한 구성 요소를 개별 부품으로 사용하는 현재 카메라 모듈과 비교해 유니바디 디자인은 내부 공간을 줄이면서 기기 견고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애플인사이더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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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프로.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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