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업체들이 12만원대 저가폰을 앞세워 중국 보급형폰 시장에서 배수진을 쳤다. 최근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주요업체들이 저가폰 가격하한선을 10만원대 초반으로 낮추고 시장 방어전에 나선 것이다. 중국시장 수복에 나선 삼성전자 등 국내업체들은 싼값을 내세운 중국업체들을 대상으로 고달픈 싸움을 벌여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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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615000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