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새롭게 출시한 아이폰SE이 초기 판매량은 인상적인 수준은 아니었다. 하지만 신규 수요자 발굴이란 애플의 목적은 어느 정도 달성된 것으로 조사됐다. ​ 지난 주말부터 온라인 예약판매를 시작한 아이폰SE 초기 판매량이 지난 해 출시된 아이폰6S의 6%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애플인사이더가 29일(현지 시각) 시장조사업체 슬라이스 인텔리전스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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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60330100658&type=de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