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전자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원`이 국내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13일 KT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시판을 시작한 옵티머스원은 8일 하루 개통량이 2000대를 넘어서는 등 순항하고 있다. 옵티머스원이 LG전자 스마트폰 시장 회복을 위해 내놓은 전략폰인 만큼 개발 및 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인데다 출고가가 경쟁사 제품에 비해 저렴한 60만원대에 불과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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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서만 일 2천대면 나쁘지 않네요.그리고  LG가 연말에 또다른 프리미엄 안드로이드폰도 준비하고 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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