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럴거면 차라리 3 display 폰을 만들지 왠 투명창을???

저 투명창은 도대체 어디에쓰는거지 ㅡㅡ

플립형이 맞긴 한데 플립형이라고 부르기 애매하네요 ㅋㅋ

뚜껑은 전화할때 스피커 역할만 하는건가요?

스타텍신화 묻어가려는 취지는 아닐지...

플립창이 투명디스플레이라면 뭔가 달랐을지도 모르겠네요.

카메라가 필요 없는 증강현실이라던가.. 활용도는 많을 것 같은데.

기본 디자인은 레이저 스퀘어드와 비슷 합니다.

형뻘 되는 MOTOPRIZM은 플립 자체도 터치패널 이라 플립을 닫아도 조작이 가능 했지만, 플립 열고해야 제대로 쓸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그 것과 같을 겁니다.

괴작.. ㅎㅎ..

플립형이 나올만도 한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루 나왔네?

근데 투명한 플립이라면..그냥 액정 보호용인가??

차라리 듀얼 모니터를 달고 (전면부는 간단한 표시알림창) 아래 키패드를 다는게 나았을뻔했네요;.

그냥 아이디어인데요...

저 핸드폰을 화면을 크게, 덮개부분에 정전식터치 지원하도록 출시한 뒤에

닫을 땐 800x480처럼, 열었을 땐1280x720처럼 작동하게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해상도는 뭐 유동성있게 ㅎㅎ

우와...정말 쓸데없는짓을;;

모토 프리즘 이었던가...쓰는 사람이 매우 드물었던 피쳐폰..

투명한 뚜껑을 덮어도 조작이 된다고는 했는데 다 되는것도 아니고 잘 되지도 않았지요. 근데 스크린은 무려 정전식!

케이스 안사도 됩니닼ㅋㅋㅋ

이전 버젼의 경우 플립을 열면 감압식

플립은 안열면 정전식으로 동작했던것 같네요.

나름 참신한 아이디어였는데...

닌텐도 처럼 아래에서 입력 위에서는 완전 디스플레이로 해도 좋을만한데...

4버튼 위치가 누르기 정말 힘든 곳에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