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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오는 11월 5.3인치 화면의 갤럭시 노트 LTE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장동현 SK텔레콤 마케팅 부문장은 이날 을지로 사옥에서 열린 LTE 요금제 발표 간담회에 참석해 "갤럭시S2 LTE를 시작으로 LTE 단말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내달에는 갤럭시탭 8.9, 11월에는 갤럭시 노트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928748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