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산하 구글이 셀룰러망과 와이파이를 결합한 모바일 통신 서비스를 미국 전역으로 확대하며 시장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벤처비트, 테크크런치 등의 주요외신들은 구글이 일부 신청자를 대상으로 제공했던 모바일 통신 서비스 '프로젝트 파이'를 미국 전역으로 확대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게 했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은 지난해 4월 프로젝트 파이를 선보이고 통신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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