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에 3D 터치 기술을 적용한 애플이 특허 침해 혐의로 소송당했다. 소송을 제기한 업체는 햅틱센서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이머전(Immersion)이다. ​ 이머전은 지난 11일(현지 시각) 애플을 비롯해 AT&T, AT&T 모빌리티 등 3개 회사를 특허 침해 혐의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회사는 애플 등을 델라웨어 지역법원에도 함께 제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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