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기기가 다양해지고 있다. 손목 위주로 흘러가던 시장은 의류 형태는 물론 보석, 신발, 이어폰 등 다양한 형태로 확대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1월 세계 최대 가전쇼인 CES 2015를 앞두고 다양한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가 등장하고 있다. 착용 위치나 형태는 물론, 제공하는 기능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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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바디가 새로 선보이는 인바디밴드(사진)는 세계 최초로 체성분 분석이 가능한 웨어러블 기기다. <사진=인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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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모직은 NFC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제공하는 로가디스 스마트수트2.0을 출시했다. 사진은 광고모델인 배우 현빈이 직접 스마트수트2.0 의상을 착용한 뒤 시연하는 모습. <사진=제일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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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L랩스 풋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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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어기어 프리웨이브즈(hEarGear FreeWa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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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바 링(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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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소리아 피트니스 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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