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독자 스마트폰 플랫폼인 `바다'의 활성화에 가속도를 붙인다.

삼성전자는 최근 바다 공식사이트 개설에 이어 바다 개발자 사이트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UI와 그래픽은 물론 통신기능과 웹, 미디어, 보안, LBS, 데이터 동기화 등 개발자들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제작에 필요한 참고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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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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