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미 외신들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안드로이드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지원하지 않는 제품 사용자가 자사 신제품을 구매할 시 100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젤리빈 미 지원 제품은 지난해 출시한 아트릭스2와 아트릭스4G, 마일스톤X2, 티타늄 등이다. 램 사양 부족 등의 이유로 젤리빈 지원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품 사용자들은 모토로라의 아트릭스HD나 레이저M, 레이저맥스HD 등 모토로라 신제품을 구매할 때 100달러를 지원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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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022110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