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4S가 출시 초기부터 심한 노이즈(잡음) 현상으로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후속조치가 내년 초에 이뤄질 것으로 보여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18일 애플코리아, SK텔레콤, KT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내년 초 업그레이드 예정인 ISO 5.1 버전에서 통화시 잡음이 나는 노이즈 현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4S 노이즈 문제는 3G 통화나 동영상 촬영 시 ‘지지직’ 거리는 잡음이 들린다는게 사용자들의 일반적인 주장이다. 잡음 강도는 휴대폰 전문가나 통화품질에 민감하지 않은 일반인이 느낄 정도로 높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11118000223

 

직접 쓰시는분들 노이즈가진짜 심하나요?

삼성 언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