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제 및 약정 등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공기계를 구입할 때의 가격을 조사했다"며 "현지 조사원이 이통사, 대리점 등 판매처 3곳에서 제시한 가격을 합산해 나눈 평균 가격을 지난달 8일 외환은행 환율 기준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1103000983
이게 사실이라면 삼성 정말 진절머리 나네요
결론: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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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기사군요 죄송합니다 반성하는 의미에서 미국에서 현재 갤럭시S 시리즈 출고가를 찾아봤습니다 가격은 499~580달러 네요
WEP, WPA, WPA2 크래킹에 관심많은 차도남이 되고싶은 30대 외모의 젊은이
3배는 말도 안되고, 버라이즌 580달러라고 하면 부가세와 배터리 등 악세사리 끼고 비교하면 30만원 까지는 아니고 십몇만원 정도의 차이인데 유통 구조가 틀려서 표시 가격이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될것 같네요. 차이나는 부분이 제조사 보조금으로 들어가는 부분일텐데요. 약정 후 조건으로 봤을때 평균적으로 미국과 비교해서 그렇게 차이가 나는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제 돈 다내고 폰사는 사람들과 버스폰 사는 사람들과의 구입 가격의 차이가 커지는거고 중간 유통에 좀더 돈이 많이 들어가는거죠. 이게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거냐 아니냐는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요.
전 DMB보다 자이로스코프 달린 유럽모델이 더 좋던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