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개발자 및 통신사업자 등이 `안드로이드 7인치 태블릿PC의 성공이 예상된다`는 전망을 내놨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가 “7인치 태블릿은 도착 즉시 사망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전망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24일 월스트리트저널 온라인판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 웨더채널 경영자가 7인치 태블릿이 이동성과 휴대성에서 더 큰 소비자 관심을 끌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1024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