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림 라시드를 만났다. 그는 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애플엔 있고 삼성에 없는 것을 '언어'라 표현했다. 예컨대 어떤 장소에 놓여 있더라도 소비자들은 애플의 제품을 알아챈다는 것이다. 그것이 소비자에게 전해지는 애플의 고유 언어


http://www.zdnet.co.kr/Contents/2010/11/11/zdnet20101111105335.htm



생각이 매우 트여있는 사람이군요


저도 갤럭시 유저지만 솔직히 갤럭시의 디자인이 아이폰이 없었다면 가능했을지

아이폰이 없었다면 어땠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ㅎㅎ 아이폰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쓰는 안드로이드폰도 없었을까요? ㅎㅎ

전 안드로이드폰이 있었다 하더라도 지금의 수준엔 도달하지 못했을 것이다에 한 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