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하던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지난 1분기에 다시 반등했다. ​ 미국 지디넷은 29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가트너 자료를 인용해 2018년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 %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 작년 4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4억800만 대에 머물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을 집계하기 시작한 2004년 이래 첫 감소세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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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아이폰X과 갤럭시S9플러스.(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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