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5가 어떻게 되었는지가 생각나네요..

팬택 폰 같은 경우 매번 욕 먹는게 단순 출시 스펙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폰의 마감처리가 매우 부실하고 OS의 최적화가 되지 않아 어플충돌이 자주 일어나거나 재부팅이 되는등의 문제가 나오더라구요

그냥 출시하는데 목적을 두지 말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잘 만들면 충분히 경쟁력 있을텐데.....

새로운 버스폰이 하나더 탄생하는군요 ;;

팬텍폰은 평이 베가R3이전과 이후로 나뉘는거 같더군요. 넘버6는 어떠려나...;;

베가R3가 가격 후려쳐서 쏟아져 나온 탓도 있지만 좀 나아졌다던데 저는 써보지를 않아서-_-a

어쨋든 팬텍도 정신차려서 잘 되면 좋겠네요.

얘넨 아직 피처폰 만들고 있네요

현재 베가R3 사용자 입니다.

마눌님께서 노트1을 사용중이고 저는 이전에 아이폰4를 사용하였습니다.

이전 베가는 어땟는지 잘 모르겠지만 현재 베가R3는 꽤 괜찮은 폰인것 같습니다.

6인치 풀HD폰이 나올줄 알았으면 좀더 기다려 볼껄...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네요 ^^;;;

요즘 베가폰 괜찮은것 같아요~~

딴건 모르겠지만 후면터치는 한번도 생각 못해본 발상이라...저걸 어떻게 활용할지 다소 궁금...

안드로이드 개발 경험도 있지만 저는 베가LTE M 쓰고 있어요. 가성비가 괜찮아서.

몰라서 산 건 아닌 거 같은데 저도 모르게 몰라서 샀나 봐요ㅎㅎ

뭐 그건 그렇고 은하수 이름으로 나왔으면 출고가가 +50만원 정도 할 거 같은 스펙이군요.

더도 말고 R3처럼만 만들었으면 꽤 팔리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