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C11&newsid=01662966596380448&DCD=A01402


LG전자 MC사업본부가 해외 인력에 이어 국내 인력도 줄인다. 명가(名家) 재건을 위한 승부수로 `인력 감축`과 `조직 슬림화`라는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해외법인의 수준과 비슷한 20% 안팎이 그 대상이다. 마케팅, 구매 등을 담당하는 스태프조직을 축소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지만, 사실상 차·부장, 임원 등 간부급 직원이 주요 타깃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인력은 그대로 두는듯... 

옛날옛적 사고방식만 가지고 있는 간부급 몰아내고 혁신다운 혁신을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