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12월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과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옵티머스 마하’를 앞세워 태블릿PC와 스마트폰시장에서 반격에 나선다.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이들 하이엔드 제품을 통해 그동안 소외됐던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11221412565328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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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허브

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는 줄 알았는데


마하... 라니... 어딘가 촌스러운 구석이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 건 저뿐인지...ㅋㅋ

폰 스펙도 좋고 디자인도 괜찮고 다괜찮은데...


옵티머스에다가 마하...라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