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20대 여성이 충전 중인 아이폰5를 사용하다가 감전사했다는 소식과 관련해 애플이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측은 "비극적인 이번 사고에 대해 굉장히 슬프게 생각하며 피해자의 가족에게 애도를 전한다"면서 "이 문제와 관련해 철저하게 조사하고 관계 당국과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71506531992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