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 100만 국소 설치해도 전국 면적 1%에 불과하다. 우리의 주력망이 될 수 없다”

 

SK텔레콤이 데이터 펨토셀과 롱텀에볼루션(LTE), 와이파이 등을 모두 활용한 네트워크 솔루션으로 ‘데이터 하이웨이’ 구축에 나선다. 와이파이만으로는 폭증하는 무선 데이터 트래픽을 소화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SK텔레콤은 19일 서울 을지로 본사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전략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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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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