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테크놀로지스(대표 유강로, 이하 빌립)는 6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 2011'에서 안드로이드와 윈도7 운영체제(OS)를 채택한 태블릿 3종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제품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제품 2종과 윈도7을 채택한 태블릿 1종으로 구성된다. 배터리 구동시간을 늘려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것이 특징이라고 빌립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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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에서 올해 단말들 소식 나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