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모바일 사업의 부진을 메우기 위해 웨어러블 기기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른바 ‘스마트웨어’라 부르는 제품들로 웨어러블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4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IFA)에서 소니는 2개의 스마트웨어 신제품인 스마트밴드 ‘토크’와 ‘스마트워치3’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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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스마트밴드 '토크' /한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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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스마트밴드 '토크'는 음성으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다. /한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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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관계자가 '라이프로그' 앱을 설명하고 있다. /한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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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의 스마트워치3. /한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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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스마트워치3는 코어와 스트랩의 분리가 가능하다. /한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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