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등 태블릿PC를 사는 고객들은 27만원 넘는 보조금을 받게 될 전망이다. 정부가 태블릿PC에는 보조금 규제를 하지 않기로 결정해서다. 그럼에도 삼성전자 (758,000원 상승12000 -1.6%)와 SK텔레콤 (177,500원 상승1500 0.8%)은 소비자 시판가격을 두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별도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고도 '갤럭시탭'을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 보조금을 주기에는 아깝고 안줄 경우 소비자 유인책이 없어 시장이 형성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100711494284846&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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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5천원 내고 갤럭시탭을 살 고객이 얼마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