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112102207



하성민 SK텔레콤 신임 총괄사장이 올 3분기 4세대 이동통신 시대 개막을 취임 첫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하 사장은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3분기(오는 7월)에 서울에 국내 최초 4세대 이동통신 LTE(롱텀에볼루션)를 상용화할 것”이라며 “초고속 서비스로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