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지난 3월 '스마트 정당'을 만들겠다며 쇼옴니아를 당 소속 의원들과 당직자들에게 나눠줬다. 당 전용 어플리케이션도 개발했다.

하지만 도입 직후부터 의원들과 당직자들은 한 달 200분(4만5000원)의 사용시간 제약, 어플리케이션 사용 불편, 잦은 인터넷 끊김 등에 대한 불만을 호소했다.



http://news.nate.com/view/20101103n02589?mid=n0207




자꾸 먹통이 되는 어머님의 옴니아를 옵티머스원이나 미라크 같은 보급형 안드로이드로 바꿔드리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는 안드로이더로서  읽을수록 왠지 화가 나는 기사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