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영상 중간까지의 화면은 PC이고 웹탑이라는게 뒷부분의 동영상 센터 부분인것 같군요. 960x540 기존 FWVGA (854x480)에서 밀도를 좀더 높였네요. 밀도 차이가 얼마나 느껴질까 궁금하네요.

정작 제일 중요한 부분은 업급조차 안되고 있네요.

193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고 하는데요. 굉장하네요-

2X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2월중으로만 나와준다면 Atrix에 끌릴것 같네요.

한가지 걸리는건 진저브레드를 언제 업혀줄까 하는 것인것 같습니다.

1930mAh 배터리라면 무게도 기대되는군요..

135g이라고 나와 있는데 진짜라면 굉장한거 아닌가요??

디자이어 HD가 160g 대였던것 같은데-

배터리 빼고 저 무게라면 안습이겠지만;;

ㅋㅋ 이런건 델에서 할만한 시도일줄 알았더니....대단하네요.

이런걸 보고 있자면 앞으로 정말 일반 회사같은곳에서는 데스크탑이 사라지고 입출력장치만 각 사원들의 자리에 놓여있고 스마트폰을 꼽고 네트워크에서 서비스하는 윈도우즈에 접속하여 일처리하는 형태도 가능해 지겠네요

그렇게 새로운 기술은 아닙니다. 예전에 외국 개인 개발자가 넥서스원으로 USB HOST를이용해 허브를 통해서 넥원으로

다양한 디바이스를 컨트롤 하는걸 시연한 영상들이 돌았었드랫죠.

햐...정말 세상 너무 빨리 돌아가네요 ㅡㅡ;

이넘들 쓸데없는짓 하지말고 모토글램 -0- 프로요 업데이트나 해주라~ ㅜ.ㅜ

이 기술에 대한 이야기는 그제부터 들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놀랍군요 ㅎㅎ

정말 대박인듯.. 디파이도 안드로이드 OS정말 잘 정리해서

출시된 제품이라 모토로라 스마트폰의 신뢰도가 높아 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공개된 아트릭스를 보니.. 와우~~ 대박!! 국낸 출시 되면 인기가 장난이 아닐듯~^^ 

제가 Atrix에 화악...빠져들게 된 이유중 하나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