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 스마트폰의 명품버전이 공개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탈리아의 명품 패션업체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손잡고 갤럭시S 아르마니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4치 수퍼 아몰레드(AMOLED,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스크린에 1GHz CPU를 탑재하고 500만 화소 카메라, 16GB 스토리지 등 하드웨어 상으로는 기존 갤럭시S와 큰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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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터베이트에 로고만 아르마니로 바뀐듯한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