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마트폰을 두 번 접을 수있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도입한다. 29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특허 전문매체 레츠고디지털은 삼성 디스플레이가 지난 2018년 중반 특허청에 디자인 특허를 출원, 2020년 7월17일 까지 비밀로 유지된 문서 내용을 보도했다. 이 문서에는 간략한 설명과 함께 8개의 명확한 제품 스케치가 포함되어 있다. 레츠고디지털은 이 디자인을 시각화해 3D 제품 렌더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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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레츠고디지털


https://www.fnnews.com/news/202010300626324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