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이 6년 만에 영업이익 최고치를 기록했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효과와 비용 효율 제고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7조7천800억원)보다 58.83%증가한 12조3천53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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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갤럭시언팩2020 행사에서 갤럭시노트20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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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삼성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Z폴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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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20 FE는 국내 5종으로 출시된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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