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휴대폰 업체들이 새해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구글폰을 시장에 쏟아낼 것이라고 인포메이션위크가 23일 보도했다.

현재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 스마트폰은 대만 HTC가 생산한 G1이 유일하지만 구글의 개방형휴대폰연맹(OHA)에 설립부터 참여해 온 삼성전자와 모토로라를 필두로 새해 업체들의 안드로이드 탑재폰 출시가 줄이어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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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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