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제치고 다시 1위에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18.1%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할 전망이다. 트렌드포스는 삼성전자가 1분기에 전분기 대비 14% 감소한 6천200만대의 출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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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21, 갤럭시S21 플러스, 갤럭시S21 울트라 (사진=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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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분기 탑6 스마트폰 제조사 점유율. (사진=트렌드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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